✔ 앗! 리뷰가 달렸네요!
EPUB 전자책 제작 서비스에 리뷰가 달렸네요!
뒤늦게 발견했습니다.
3일 전에 작성해주신 리뷰예요. 😅
크몽은 리뷰가 등록되면 따로 알림이 오지 않아요.
그래서 제가 놓치고 있었습니다.
몇 주 전에 마무리된 작업인데,
감사하게도 잊지 않고 리뷰를 남겨주셨어요. 😚
제 마음을 그대로 알아주신 정성스러운 글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막 힘이 솟습니다.
✔ 밤 늦은 시각, 전자책 제작 리뷰가 또 달렸습니다!
올림픽 경기를 보고 있는데
크몽에서 알림이 울립니다.
작업이 완료되고 출금이 진행된다는 알림이네요.
자동 작업 완료 기간 전에 완료 버튼을 누르셨다면 작성해 주신 리뷰도 함께 알려줍니다.
일요일에 급하게 들어온 작업이었습니다.
최대한 빨리 출판하길 원하셔서
정말 초집중해서 열심히 제작해 드렸습니다.
아침에 출판까지 잘 마무리되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멋진 73번째 후기를 남겨주셨네요.
리뷰를 보고 나니,
온몸에 활력이 돕니다.
비타민인가요? 😆
오늘도 내일도
열심히 달릴 에너지가 충전되었습니다.
🤗
원고만 있으면
어느새 서점에, 크몽에 올라온 내 전자책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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