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온북스입니다

안녕하세요. 해온북스입니다.
저는 책을 만드는 일을 좋아합니다.
단순히 글을 편집하고 파일을 제작하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 오랜 시간 품어온 생각과 경험이 한 권의 책이 되어 세상에 나오는 과정을 함께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처음 전자책 제작을 시작했을 때만 해도 단순히 “예쁜 책을 만들면 되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수많은 작가님들과 작업하며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책은 디자인보다 먼저 마음으로 만들어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어떤 분은 평생의 경험을 정리한 책을 보내주시고, 어떤 분은 퇴근 후 새벽까지 쓴 원고를 보내주셨습니다. 또 어떤 분은 자신의 아픈 이야기를 담은 원고를 조심스럽게 맡겨주시기도 했습니다.
원고를 읽다 보면 작가님이 얼마나 많은 시간을 들여 이 글을 써왔는지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해온북스는 단순히 파일을 제작하는 곳이 아니라, 작가님의 마음이 독자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돕는 출판 파트너가 되고 싶었습니다.
✓ 출판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많은 분들이 출판을 특별한 사람들만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다릅니다.
전자책도, 종이책도, 아마존 출판도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다만 처음에는 낯설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EPUB은 무엇인지, POD는 무엇인지, 아마존 KDP는 어떻게 등록하는지, 표지는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모르는 것이 당연합니다.
해온북스는 그런 분들을 위해 존재합니다.
어려운 과정은 쉽게 설명하고, 제작은 꼼꼼하게 진행하며, 작가님은 글쓰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 지금까지 470권이 넘는 책을 만들었습니다
국내 서점(교보문고, 알라딘, 예스24), 크몽, 아마존을 통해 470권이 넘는 전자책과 POD 종이책 제작에 참여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숫자가 아닙니다.
“제 책이 서점에 올라갔어요.”
“아마존에 제 이름이 검색돼요.”
“드디어 책을 출간했습니다.”
이런 소식을 들을 때마다 함께 기뻐했던 순간들입니다.
✓ 한 권의 책에는 한 사람의 인생이 담겨 있습니다
해온북스는 원고를 단순한 작업 파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 안에는 작가님의 시간과 경험, 그리고 누군가에게 전하고 싶은 진심이 담겨 있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원고의 구조를 검토하고, 충분한 대화를 통해 출판 목적과 방향을 이해하며 작업을 진행합니다.
독자가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구성은 물론, 출판 이후의 활용까지 고려하여 한 권의 책을 완성합니다.
✓ 작가님의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언젠가 서점에서, 아마존에서, 크몽에서 자신의 책을 발견하는 순간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
그 설레는 순간을 위해 해온북스는 오늘도 한 권 한 권 정성을 다해 만들고 있습니다.
좋은 원고가 좋은 책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